핫한 주제라 숟가락 얹어볼라고 제목 달았는데 사실 별 생각 없다 이쪽 세계 잘 모르니까.. 아는 트젠이 있는것도 아니고다만 최근 이슈들을 보며 떠오르는 단상들이 있긴하니 정리해봄 # 트랜스젠더 부사관 강제전역- 여군이 되고 싶다는 것 보다 걍 휴가 중에 몰래 수술을 하고 왔다는 점이 문제인듯 내가 상사면 빡칠거 같음 처음의 계약 조건을 어겨버린 느낌이라- 그가 여군이 된다면 같이 생활하게 될 동료 여군들은 어쩌란 말이냐? 화장실, 샤워실 가는게 얼마나 불편하겠느냐? 라는 반응이 많이 보였는데 그걸 보고 젤 첨 떠오른건 꼬추까지 땠는데 좀 봐주지였음꼬추를 아무나 뗄 수 있는게 아니니까.. 정말 엄청난 결심을 해야만 실현해 낼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갠적으로는 트젠 동료가 남성에게 성욕을 느끼는 경우라면 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