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이에요

창틀화분 업데이트

유 진 정 2015. 5. 28. 15:05

 

 

 

집을 비웠다 돌아오니 몇가지 변화가 눈에 띄인다

 

 

 

 

 

 

 

 

야래향의 키가 많이 자람. 

 

잎과 줄기가 이어지는 부분에 조그만 대가 올라오기 시작하는데 이것이 꽃대로 추정

집 비운 사이 물을 주지 않았더니 잎파리 하나가 황금색이 되어 떨어져 나갔음 

 

 

  

 

 

 

 

 

 

로즈 제라늄 꽃핌

 

 

 

 

 

 

 

 

 

삽목한 부분도 꽃망울이 지기 시작

 

 

 

 

 

 

 

 

테이블야자는 점점 멋있어지던 와중 지미의 어택으로 손상을 입음

이노무 자슥 야자는 곁눈도 안발생 시키는데 ...!!!그러나 가운데에서 부터 새 잎들이 나오긴 함 

 

테이블 야자는 잎에 분무를 자주 해주면 좋아한다. 잎색이 영 마땅찮길래 분무를 자주 해주니 짙은 녹색으로 변화한다

 

 

 

 

 

 

 

오로라는 물을 주었더니 잎사이가 훌쩍 벌어져 버렸다. 그래서 물을 말리며 기르기도 한다는데 예쁘자고 물을 안멕이는건 좀 가혹한거 같아서 걍 이렇게 기르기로 했다. 가지고 놀다가 잎이 두개 떨어져 버렸는데

 

 

 

 

 

 

 

 

 

가만히 두면 그 떨어진 잎에서 이렇게 뿌리가 나온다. 

 

이대로 두고 뿌리가 나온부분에 흙을 살짝 덮어주면 번식이 된다고 한다. 

 

 

 

 

 

 

 

 

 

타라. 큰변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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