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쭉
얼굴이 자전거 안장처럼 생김
방심했다가 코를 물어 뜯겼다
동네친구 한샘과 인사하는 쳐클. 어찌나 좋아하던지! 한샘은 쳐클이의 등에 침을 한바가지 묻혀놓고 돌아감
물을 두려워 하는 쳐클. 발만 겨우 담구고 도망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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