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워
뒤에 말로 협박하는거 보다 첫장면이 무서움 이장면때문에 가끔 생각나는 영화
바보동생 역할한 사람 진짜 바본가 싶었는데 나중에 라큰롤라 나와서 놀람
저번주에 척클이 줄잡고 걸어가다가 롯뜨와일러?랑 마주쳤는데 롯뜨와일러가 저 첫장면 형 표정이랑 똑같은 표정을 짓고 있다가 척클이가 지 사정거리에 들어오니까 걍 바로 이 드러내고 덤벼버림.
이미 눈 마주친 순간부터 긴장감이 감돌았기 때문에 로뜨와일러 주인이랑 서로 목줄 꼭 쥐고 있어서 별일은 없었는데 암튼 안짖는 개가 무섭다는것을 재차 확인한 순간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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