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이 공간엔 아주 편안한 소파가 놓여져 있었는데 나올때 보니 협찬품이었고 이런 광고가! 계급상승의 욕구에서 파생된 소비문화에 대한 냉소적 시선을 하이엔드 리빙브랜드 소파에 앉아 감상 킹능한 이 놀라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기획된 아이러니라고 생각하면 재밌고 아니라면 웃긴데 기획된 척 하는 진심인 거 같아서 좀 구리다는 생각도 듬(중략)나는 마틴 파가 사진 속 욕망의 주체와 부산물들을 진심으로 혐오하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함 오히려 상스러움에 대한 강렬한 애호가 느껴지는 지점이 있음 정말 싫어하면 이렇게까지 집착할 수 없기도 하고.. 근데 그가 거짓말쟁이라고는 생각함 걍 모든게 ㅈㄴ 웃기고 미쳤다고 생각하는 듯. 뭔가 되게 사춘기적 감수성이 있음 그래서 그런지 인터뷰를 잘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저는 ..
 진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