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digthehole.tistory.com/156 킬링필드에서 맞은 생일. 프놈펜 2012/10프놈펜의 왕궁. 노로돔 시아누크 전 국왕의 조문이 끊이지 않았다. 캄보디아에서 가장 충격적이였던 것은 사람들의 순진함이였다. 모월모일 호텔 직원 쏙(가명) 군과의 대화. 쏙: 어제 달 봤음?digthehole.com https://digthehole.tistory.com/393 착한 게 능사가 아니다동남아를 여행하면서 절절히 느낀 점 하나는 착한건 정말 능사가 아니라는 점이다. 사람들 하나하나 보면 너무 좋지 친절하고 배려하고 순진하고.. 등쳐먹기 딱좋아. 그렇게 착한 사람들 틈바구digthehole.com 두번째 글은 지금 읽으니까 좀 불우한 상태에서 쓴거 같음하지만 여전히 캄보디아는 어두운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