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요리가 별로 안 귀찮은데 계기는 연말에 집에서 단체명상 준비를 하다가 유부초밥 + 매생이 미소시루를 끓인 것이었다. 평소 밥할 때마다 요리는 참 일이다 번거롭다는 생각을 하는데 그날은 봉사하는 느낌이라 과정이 즐거웠음그래서 그때부터 스스로에게 봉사를 한다고 생각하면서 요리함 이러니까 주방도 더 단정해짐 그리고 저속노화 갓생 이런거 생각하면 자꾸 버거킹 달려가고 싶어지는데 몸을 수행의 도구라고 생각하니까 좀 더 신경써서 먹게 됨 역시 동기가 다다 페낭커리재료페낭커리 페이스트 2-3큰술코코넛 밀크 400 ml남쁠라설탕오일깔라만시즙 (or 레몬즙) 땅콩버터죽순(통조림) 반개피망1개얼린 두부 반개 (안 얼려도 됨. 또는 닭고기)야채는 길쭉하게 언두부는 네모낳게 썸냄비에 오일을 두르고 가열한 뒤 페낭커리 페..
 진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