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다도 알려주신 위버님이 본인은 잘 안마시게 된다고 홍차잎을 주셨는데 뭐 스트레이너 이런거 귀찮으니까 그냥 잔에 넣고 뜨거운 물 부었다가 톡와서 좀 오래 뒀단 말임식었길래 원샷했는데 헉 티백이랑 왤케 다르냐홍차.. 향기가 있는 차였어!! 저번 담마하우스 첫 명상 컨덕팅 해주신 선생님들 통역하다 커피 마시러가서 들은 얘긴데(장소는 인사동 코튼커피. 원두선택/디카페인 가능하고 테이블 불편하고 커피 훌륭)그분들은 아예 집 뒤에 차나무 심어서 수확해서 마시는 분들이었고다도의 기원은 승려들이고 불교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함 잠에서 깨우고 알아차림의 리추얼이 있고 술 안마시니까 접대를 차로 하면서 문화가 전승된듯아무튼 그 얘기도 생각나고 홍차도 맛있길래 다구를 장만할까 하고 보는데 스스로의 들뜸이 이 지점에..
 진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