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호스텔 옥상에서 매일 수영하던 한량 시절북유럽 계열로 생긴 앳된 금발 여자애가 물 밖으로 나와 머리 정리 하는 것을 보았다.태닝 중이던 나와 눈이 마주치자 씽긋 웃었는데 그야말로 무해하고 천진난만한 웃음이었다.비키니 하의의 끈을 느슨하게 묶었는지 치골이 좀 드러난 상태였는데 그상태로 헤헤헤 웃으니 빙구같아 보여서 더 귀여웠음더 서펀트는 그런 귀요미 백팩커들을 사냥해 부를 쌓은 범죄자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이다.70년대 방콕이 배경인데 지금이랑 크게 다를게 없다. 동남아 여행하던 때가 떠올라서 엄청 몰입하면서 봤다. 주인공 알랭(가명. 본명은 샤를 소브라주)은 소시오패스이다.외모가 매력적이고 자기관리도 열심히하는 카리스마 남성상이다. 그리고 뭔가 세상에 대해 겁-나 꿍한게 있다.인도..
 진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