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ing room 브레이킹 배드 베터콜 사울 시즌4 10화를 남겨둔 시점에서 시청을 중단한 뒤 제작진 인스타(하워드 영상 많아서 좋음)랑 디씨 갤러리를 보고있다. 10화 보기가 무서움 보고나면 5시즌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되니까 암튼 누가 고맙게도 제작진들 출연한 라이팅룸 캡쳐를 떠놨음. 이사람 갤로그보면 뷁킹배드랑 사울 이스터 에그도 정리해놨으니 팬들은 체크해보3 http://m.dcinside.com/board/f_drama/1113005 리뷰 2019.02.16
내맘대로 펑크백선 22 - white stripes Well you're in your little room And you're working on something good But if it's really good You're gonna need a bigger room And when you're in the bigger room You might not know what to do You might have to think of How you got started sitting in your little room I'm patient of this plan, as humble as I can. I'll wait another day before I turn away. But know this much is true, no matter what I .. 리뷰 2019.02.13
곤도 마리에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좋은 기획이다. 좋은 기획인데 항마력이 없으면 볼수가 없다. 그놈의 뀽! 씨발!곤도 마리에는 남의 기분을 좋게 또는 나쁘게 만들지 않는데에 특화된 인간이라는 느낌이다.예를들어 창고에 처박아둔 결혼사진을 보고 씁쓸한 표정을 짓는 의뢰인 앞에선 아 저도 오늘 결혼기념일이예요! 근데 일을 하느라 만날 수가 없네요..(쓸쓸한 표정) 라며 우회적으로 너만 좆같은게 아니라 나도 그렇다를 주지시킴. 의뢰임은 금새 안색이 바뀌고 (이렇게 훌륭한 사람도 나랑 별반 다를게 없다니)아 그으래요~? 라고 반응함여성특유의 관계지향적 화법을 세련되게 구사하고 심리파악에 능하다는 점에서 모랄까 부드러운 강함 이런걸 보여주는 사람인거 같은데 보다 보면 리얼리티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일거수일투족 표정 하나하나가 모두 정교한 연출이라.. 리뷰 2019.01.30
넷플릭스 추천< 고뇌: 슈칼스키의 삶과 예술 > 재밌는데 제목을 쉽노잼으로 붙여놨어 왜 넷플릭스가 취향저격이라며 추천해주길래 뭐 하면서 백그라운드로 틀어놓고 보다가 각잡고 다시 봄 박장대소하다가 마지막엔 엉엉울었는데 이건 계절성 우울증 때문일수도 있음 - 고집불통 조각가 슈칼스키 영감의 기구한 인생사를 추종자들 인터뷰와 함께 엮은 웰메이드 다큐멘터리임 근데 추종자라고 해도 막 존경존경이런 느낌보다는 세상에 뭐 이렇게 개성적으로 미친 노인네가 다있나??? 같은 느낌. 이박사를 향한 힙스터들의 애정같은그런거 - 로버트 크럼 MAD 매거진 아트스쿨 컨피덴셜 대사 등( 피카소 = pick ass hole ) 섭컬쳐럴한 요소들이 잔뜩 등장한다. - 다큐는 왜 이렇게 쩌는 조각가가 묻혀버렸는가? 라는 의문으로 시작되는데 성격파탄이라 여기에 대해서 설명을 해버리면.. 리뷰 2019.01.17
내맘대로 펑크백선 21 - 죄수들을 사랑하신 쟈니 캐쉬 성님 전설의 산 쿠엔틴 교도소 라이브 (1969)입니다 San Quentin, walk the line, Folsom Prison Blue 세 곡의 가사를 해석해 보았습니다 San Quentin, you've been livin' hell to me You've blistered me since nineteen sixty three I've seen 'em come and go and I've seen them die And long ago I stopped askin' why 산 쿠엔틴 이 생지옥같은 자식 넌 1963년 부터 내 피를 말려왔지 나는 그들이 들어왔다 나가고 여기서 죽는 것까지 보았다네 이유 따위를 묻는 것은 이미 오래전에 관뒀어 San Quentin, I hate every inch of yo.. 리뷰 2019.01.08
Club 8 겨울용 노래 Spending sundays in your apartmentIs like a holiday for meYou drink waterI drink wineThat suits me fine I think it's intentionalThe way your clock is an hour behindI think i'll stay longerBecause mondaysAlways come around I need lazy days on the sofaMore than love on summerdaysTalking fastSaying nothingIt's alright with me I need a drinkI need some companyI need someoneTo share my life wi.. 리뷰 2019.01.07
이 투 마마 엄청 재밌잖아 이 투 마마는 영어로 and your mother too 라는 뜻이라고 한다. 한국말로 하면 니에미로마보고 찾아본 알폰소 쿠아론의 2001년작. 인생의 무게로 심란한 여주인공 루이자와 세상 무서울것 없는 십대소년 타노치,훌리오 이렇게 셋이 충동적으로 바다로 떠나고 싸우고 쓰리썸도 하고 뭐 그런 내용인데 너무 재밌었다. 보는 내내 끅끅하고 웃음트레일러를 뭔 아메리칸 파이처럼 만들어놨던데 웃기지만 코메디 영화는 전혀 아니고 진지한 로드무비임 그러나 일조량 풍부한 국가의 쾌활한 인물들이 주제의 무거움을 중화시켜줌 개인적으로는 여행 중 본 것들과 비슷한 장면들이 많이 나와서 감상하는 내내 즐거웠다. 촌동네 해변술집의 LED장식과 인적없는 해변 씬 등에선 냄새가 재생되는 느낌이었음그리고 이거 아무래도 감독 자기 .. 리뷰 2018.12.31
보고있으면 기분이 이상해지는 터너의 그림들을 Seascape 모아보았다. 그러고 보니까 이름도 Turner야 어떻게 초기작들에선 별 매력이 느껴지지 않는데 (화풍도 엄청 다름 이렇게 뭉개지지 않고 쨍함) 1840년 전후로 뭔 계시라도 받은것처럼 그림들이 엄청 멋있어진다.바로 밑의 스노우 스톰 같은 작품은 보는 순간 항문이 저절로 조여지면서 몸을 한 차례 떨게 될 정도 Snow Storm Norham Castle, Sunrise Landscape with a River and a Bay in the Distance Rain, Steam and Speed Yacht Approaching the Coast Calais Sands At Low Water Peace - Burial at Sea Sunset on the River Sun Setting ove.. 리뷰 2018.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