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어폰어타임인할리우드 예고편이 충격적으로 재미없길래 대신 조커를 봄 스포있을 수 있으니 볼사람은 읽지말것 포스터에 상상 그이상의 전율이라는 글귀가 적혀있던데 전율은 1도 없고 걍 상상 그대로임 영화가 엄청 짧게 느껴져서 디 엔드 뜰때 어 뭐야?? 외쳤으니 재미가 아주 없진 않은 듯 하나 만들다 만 느낌 조커엄마 식스핏언더 엄마 배우라 반가웠고 조커 짝사랑 아틀란타 쥔공마누라라 반가웠음. 글고 아틀란타 캐릭터 한명 더 나옴. 뭐 스탭이 같은 사람이라던가 그런건가 보는 내 레퀴엠이라는 영화 생각이 많이 났음 이 영화 줄거리는 몇번이나 읽었고 예고편도 봤는데 용기가 안나서 못보고 있다 레퀴엠 줄거리: 우울한 주인공 할줌마 유일한 낛이 토크쇼 보는건데 운좋게 그 토크쇼 출연기회를 잡아서 그날 빨간 드레스 입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