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이 쓴 블로그 글 읽어보니 마음이 안좋아짐애지중지 기른 아들이던데 부모의 고통은 이루말할 수 없을듯그러나 슬픔과 별개로'술먹고 연락 두절이 된적이 몇 번있어 전화기에 위치추적 기능을 심어놓는 것을 시도하였으나 아들이 성인이라 불가능했다' 는 대목을 읽고나니 몇 가지 떠오르는 생각이 있어 정리해봄 주변의 젊고 건강한데 죽거나 인생이 망한 사람들의 케이스를 들여다보면 언제나, 항상 술이 끼어있음음주로 인한 간경변에 걸린 지인이 있었는데 병이 꽤 진행되고나서 그를 만난적이 있었음얼굴이 검은색 눈은 노란색이 되어 있었음. 치킨집에서 닭먹는데 여자친구가 기저귀 가방에서 무알콜 맥주를 계속 꺼내줌.내가 맥주 500CC를 마시는 동안 걔는 무알콜 맥주 열한캔을 비웠음왜 삶을 담보로 걸고 스스로를 컨트롤 할 수 없..
 진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