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digthehole.tistory.com/247 꼭 무슨 길앞잡이마냥 앞에서 부채같은 꼬리를 접었다 폈다하면서 한참을 따라오는 것이였다. 아 내 앞으로 갔으니 내가 따라가는 형상이였겠구나.. 몇달 후 목장정원에서 잔가지를 줍다가 그 새를 다시 조우했는데 또 자꾸 지그재그로 알짱거리며 나를 도발함. 등치는 쥐쌔끼만한게 뭐 이렇게 겁도 없는지? 이런느낌 그래서 그날은 한번 맘먹고 관찰을 해봤다. 가까이 왔을때 얼굴을 들여다 본 뒤 나는 빵터지고 말았는데 그이유는 눈썹이 있음......... 졸라 깜찍 그나저나 왜 그런 생존에 부적합할듯한 행태를 보이는 것인지 미스터리하여 집에와서 인터넷 뒤졌더니 지그재그로 춤을 추는것은 벌레를 사냥할때 하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네..
 진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