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몽 화성전기에 등장하는 인상적인 에피소드기계전쟁으로 부모를 잃고 고아원에 사는 소녀들이 나옴그중 한소녀는 리더쉽이 있고 나이가 가장 많아서 애들의 대장격임. 본인의 혈통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고 이지메를 주동하긴 하지만 장대한 꿈을 가진 캐릭터로 묘사됨그러다 적군이 그 지역을 점령하고 막 시설로 쳐들어옴. 애들은 모두 패닉에 빠지는데 그때 대장소녀가 적들 앞으로 팍 나서서 나는 000집안의 000!! 전투를 당장 멈춰라!! 하고 소리를 지르는데 그 순간 적들이 막 다 소녀의 위엄에 눌려서 무릎을 꿇고 아이들은 환호하는 장면이 나오지만 사실 그것은 소녀의 뇌내망상이였고 현실장면으로 돌아오면 소녀가 피떡이 되어 죽어있음 고등학교때 집열쇠를 깜빡하고 하교한적이 있었음그 시간대에 아버지가 단지내 테니스장에서 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