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내가 사람이나 상황 때문에 기분이 개같다그럴때 아오 개같네 이걸 인정을 하는게 되게 중요함 ( 정확하게 말하면 에고의 반응 때문에 개같은 거지만 그건 다음에 얘기하고 )아니 뭐야 그걸 인정 안 하는 사람도 있나 싶겠지만 의외로 많음 특히 종교계 내가 어릴 때 교회를 열심히 나갔지 지금은 띵상을 열심히 하고 있고 고로 줜나 많이 봤다 이런 경우 교리같은게 가만 보면 사람을 엄청 기만적으로 만드는 경우가 있단 말임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교리에는 문제가 없고 그 교리를 을 치장하는 도구로 삼아버리는 과정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문제일전에 상대방이 너무 개같은 행동을 하고 있고 그게 뻔히 보일 때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라고 명상원 선생님께 상담을 받은 적이 있는데일단 그 행동은 그걸 저지르는 당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