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구멍

마지막에 웃을때 너무 매력적임 제니퍼 쿨리지(Jennifer Coolidge, 1963년 8월 28일 ~ )는 미국의 배우이다. 그녀의 외모는 한국의 탤런트 이경실과 매우 흡사하다. 또한 신데렐라 스토리에서 막돼먹은 계모역할을 잘 소화해내고 2 broke girls 에서 윗층 홈클리닝 서브스 사장 역할을 했었다 위키설명도 졸라맘에 드는데?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막 좋아지는게 기냥

Season 2"Soft Light"그림자를 경계하라 Season 3"Pusher"꿈을 쫓는 사나이 Season 4"Unruhe"살인자의 환상 "Paper Hearts"꿈속의 살인자 - 대머리아저씨가 연기를 섬뜩하게 잘함"Leonard Betts" (with John Shiban and Frank Spotnitz)도마뱀 인간"Memento Mori" (with Chris Carter, John Shiban, and Frank Spotnitz) 인간복제의 음모"Small Potatoes"꼬리달린 남자 - 빈스 길리건+코미디 에피소드라니 졸라좋음 명대사:넌잘생겨서 좋겠다! Season 5"Unusual Suspects"음모속의 여인 - 론건맨의 결성 과정을 볼수있다"Christmas Carol" (with ..

ㅎㅎㅎㅎ페북 좋아요페이지까지 있어 티비돌리다가 이거 나오면 채널안바꾸고 계속 봤었는데 조지가 운전한데 얘 완전 만취했는데 말려야 할것 같은데 그치만 모닉앞에서 찐따처럼 보이긴싫은데 " 야 모닉이 너 등신이래 " 그치만 차사고라도 나면 나 쟤네 가족이랑 살아야 될거아님 "퍼즐타임!" 그리고 죽어버리기라도 한다면 조지의유령이 날 평생 따라다니겠지 " 칩(감자튀김) 먹을려? " " 걸 어떻게 먹냐! 저리가! " " 또라이!! " " 븅신!!" "부!" " 야 니 뭐하고 있냐? " " 상당히 복잡한 시츄에이션에 대해 머릿속으로 그려보고 있었음 " " 뭔데 " ".. 너 운전하면 안될거 같음" " 뭔소리야~" " 아냐 너 너무 취했음 걍 차에서 자 " "(친구들) 그래 차에서 자" "..." "오케"

http://blog.naver.com/wow107/120202374379 잭이랑 헤어진 후 에니스 골목에 숨어서 벽치고 토하고 우는 그거 쳐다보는 다른 카우보이한테 뭘바 씹쌔끼야!!!! 하는 장면 다시보고 싶은데 찾기 힘들군원래 사람이 진짜 슬프면 토나옴

로고가 너무 유명한 관계로 이름만 아는 펑크밴드 크라스 그 멤버들의 현재 삶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상 보다보면 이제 아저씨할아버지가 된 크라스 멤버들이 쟝 폴 고띠에가 만든 크라스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를 데이빗 베컴이 입고 나오는 것에 대해 분통을 터뜨리는 장면이 나옴. 법적인 조치를 취하고 싶진 않지만 이런 짓은 당장 중지했으면 좋겠다고. 세상에 공개된 창작물은 어떤 식으로든지 간에 영향력을 갖게 되기 마련이고 살아 움직이기 시작한 그것의 흐름을 창작자 임의대로 중지시킬 수 없다는 점에서 작품과 창작자의 관계라는 것은 정말이지 부모자식의 그것과도 비슷한것 같다. 내 배아파 낳아 놨지만 어떻게 크라고 강요할 수는 없는 노릇 아님 there is no authority but yourself 라매 블로그..

어제 새벽 할머니댁. 자다 깼는데 당최 잠이 다시 오지 않아 티비를 틀어보았다. 체널 엔이라는데서 가을의 전설을 방영하고 있었음. 이영화는 어릴 때 한번 본 적이 있는데 기억나는 것 두가지는 1. 큰형 역할로 나오는 남자가 무섭게 생겼다 2. 여주인공이 썅년. 그런데 다시보니 상당히 다른 느낌이다. 채널 엔에선 - 한여자를 위한 사랑의 대서사시- 라고 부제를 제멋대로 달아놨던데 이게 어디가 한여자를 위한이야....!!! 지지리도 기구한 운명의 여자가 자살하기 전까지의 대서사시잖아머 사실 여자의 죽음엔 본인의 선택도 한 몫을 한것 같긴 하다만.. 여자팔자가 꼬일수 밖에 없었던 요소들을 살펴보자면 1. 일단 부모님이 다 돌아가셨음2. 시집온 곳이 소와 말뿐인 거친 목장. 가장의 보호가 절실한 환경 (다행인지..

이런류의 개그는 흑인들꺼만 보다가 보니 참신함 B is for Bitch 한국에선 유치원생이 스페이스셔틀을 짓는다 아 안경낀애 왜이렇게 웃기니

사진은 꽤나 깔쌈하게 뽑아놨으나 실제론 이런느낌 약쟁이와 딜러 갱스터들로 들끓는 게토를 배경으로한 범죄수사물 극이 펼쳐지는 공간은 Baltimore Maryland라는 동네인데 3시즌 오프닝에 나오는 Bodymore Murderland 라는 담벼락 낙서가 이동네 분위기를 한방에 설명해줌 화려한 연출도 없고 심지어 배경음악도 없는데 몰입도가 장난이 아님 왜냐면 스토리와 캐릭터 설정이 죨라 탄탄하니깐 치밀하게 설정된 무시무시한 디테일에 보다보면 막 사람들이 배우로 안보임 뭔 다큐멘터리 보고 있는거 같음 작가둘중 한명은 전직 마약수사 담당 형사고 한명은 기자출신이라고 물론 배우들도 ㅎ 저 윗사진 갱들 가운데 남자처럼 옷입은 키작은여자는 크랙베이비로 태어나 15살부터 마약딜링하고 2급살인으로 깜빵가서 몇년살다나..

할머니네 가서 저녁 얻어먹을때마다 보게 되는데 회차마다 플롯이 너무너무 너무 똑같아서 웃김 농촌배경인상좋고 젊은 동남아 여인등장나이많고 표정없고 소극적이지만 그럭저럭 잘생기고 순박한인상의 한국 남편등장동남아 여인의 노동장면 등장여인의 노동력과 부지런함을 칭찬하는 동네사람들 '한국 며느리 보다 낫구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국음식을 능숙하게 요리하는 동남아 여인 아이를 능숙하게 돌보는 동남아여인여인의 생산성 강조어색한 모습으로 시어머니 등장연출부는 고부간에 사이가 좋음을 강조함 동남아여인의 고향 배경온동네사람들 뛰쳐나옴 동네잔치여인 한국에서 가져온 선물공세어딘가 한군데씩 아픈 여인의 부모여인의 가족들 한국인사위를 극진히 대접한국인 사위 어색해하는 모습 여인 한국요리 시작가족들에게 김치 처멕임우적우적이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