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53화 리뷰
꾸엉 각혈을 두번하고 어머나 저죽는건가요 싶어서 병원갔다왔다 근데 의사가 별거 아니라고-_- 알러지성 후두염이니깐 걍 잘먹고 푹쉬래 그래서 오늘도 침대에서 뒹군다... 넘 심심하다... 이드에 댓글 몇개 달다가 비정상회담을 시청함 물갈이후 첫화 버프인지 간만에 재밌더라 토론 주제도 좋았고 남자들 힘겨루기 하는거 동물의 왕국보는거 같고 넘 재밌었음 그리스남자 졸라 섹스하던데.. 이렇게 몸좋고 단순하고 열등감 없어 보이는 남자 넘 좋음 이런애들이랑 연애하면 같이 단순해짐 근데 결국은 넌 내 안의 어둠을 이해하지 못해... 뭔가 중이병스러운 마인드로 헤어지게 되는거 같음 그리고 유타도 젊고 똘망똘망하고 씩씩하니 좋더라 알베랑 축구대결할때 웃겨서 죽는줄 알베아저씨 어쩐댜 브라질은 넘 못생겼다.표정이 이상함 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