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반 분 댁에 놀러갔다가 책을 빌려왔다. 앞의 몇 페이지를 읽어보는데 오 이건 찐이다. 활성스님이라는 분이 하신 법문을 엮은 고요한 소리라는 소책자들인데 (가격 천원 )이분이 출가 후 느즈막히 시작하신 법문을 엮은 것이라고 늘 여러가지 팁을 주시는 S님께서 스님이 쓴 책 고르는 법을 알려주셨는데일단 스님이 써서 출판한 책은 X 스님이 법문한 것을 이거는 책으로 내자! 하고 다른 사람이 옮겨 적어 출판한 책 O이게 말이 참 되는게 출판하려고 자기 이름 걸고 뭔가를 쓰는 행위에 ego나 주관이 들어가지 않기가 굉장히 어렵다.이건 블로그만 해봐도 잘 알 수 있다.근데 다 내려놓은 출가자가 각잡고 앉아서 저술을 하겠소 하는 것은 조금 이상하지부처님 그 자신도 기록을 직접 남기지 않으셨고 말씀은 모두 제자들이 외..
 진정하세요